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테 조그라티스 (문단 편집) === 2부 === 왕궁 내 회의실에서, 단테는 제논에게 악마의 힘을 다루는 건 익숙해졌냐고 묻는데, 제논은 대충 익숙해졌다고 대답한다. 바니카는 단테에게 전에 제논만 혼자 다이아몬드 왕국에 보내고 자신도 뭔가 큰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보챈다. 단테는 너도 반 년 동안 꽤나 좋아졌다고 바니카를 달래준다. 본격적인 활동 개시에 앞서 제논이 왜 반 년을 기다린 거냐고 묻자, 단테는 모든 건 다가올 때를 위한 준비이고 게임이 금방 끝나버리는 건 재미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한다. 마지막으로 모든 목숨은 우리 손바닥 위에 놓여져 있다는 말과 함께 지금부터 어디를 공격할 것인지 의논을 하기 시작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